“한국축구 저력 떨치고 왔다”/월드컵팀 어제귀국

“한국축구 저력 떨치고 왔다”/월드컵팀 어제귀국

입력 1994-07-01 00:00
수정 1994-07-0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비록 16강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한국축구의 저력을 세계에 떨친 한국월드컵축구대표팀이 30일 하오 귀국,김포공항에서 해단식겸 환영식을 가졌다.함흥철단장이 정몽준축구협회회장에게 태극기를 전달한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이날 공항에는 이민섭문화체육부장관과 가족등 5백여명이 나와 이들을 반갑게 맞이했다.<최해국기자>

1994-07-01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