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행 줄이더라도 안전운행에 역점/이총리 지시

운행 줄이더라도 안전운행에 역점/이총리 지시

입력 1994-06-28 00:00
수정 1994-06-2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부는 27일 이영덕국무총리 주재로 철도및 지하철파업과 관련한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연대파업을 선동하는등 명백한 위법행위를 저지르고 있는 「전로대」 지도부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기로 하는 한편 검찰과 경찰력을 총동원해 불법파업의 주동자를 검거하기로 했다.

정부는 또 비정상적 운행에 따르는 사고의 예방을 위해 철도와 지하철의 운행횟수를 줄이더라도 안전점검과 안전운행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이총리는 이 자리에서 『파업을 선동하는 불순·불법세력을 철저히 파악해 신속하게 의법처리하라』고 지시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이날 회의에는 최형우내무·김두희법무·오명교통·남재희노동·오인환공보처·서청원정무1장관과 이원종서울시장이 참석했다.

1994-06-28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