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원자로3기 단계폐쇄 합의/우주정거장·사할린유전 공동개발
【워싱턴 AP AFP 로이터 연합】 미국과 러시아는 23일 군사목적의 플루토늄생산을 전면중단하고 풀루토늄을 생산하는 러시아측 원자로를 단계적으로 폐쇄키로 하는 협정을 체결했다.
방미중인 빅토르 체르노미르딘 러시아총리와 앨 고어 미부통령은 무기제조용을 비롯한 모든 플루토늄생산을 오는 2천년까지 전면중단하고 폐쇄된 플루토늄생산 원자로는 일체 재가동하지 않는다는 쌍무핵확산통제협정에 조인했다.
러시아는 이 협정에 따라 톰스크와 크라스노야르스크에 있는 플루토늄생산 원자로 3기를 단계적으로 폐쇄해야 한다.
두나라는 또 4억달러규모의 공동우주정거장설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미회사의 참여하에 총 1백억달러상당의 사할린 유전개발사업에 착수키로 하는 협정도 체결했다.
고어부통령은 미회사들이 컨소시엄을 형성,러시아의 사할린유전및 천연가스매장지 개발사업에 참여키로 했다면서 『이는 미국의 대러시아 단일투자로는 최대규모로 미회사들의 현지투자활성화를 위한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어부통령은 우주정거장 공동설치협정체결과 관련,앞으로 10년간 총3백억달러가 투입될 것으로 추산되는 이 프로젝트가 러시아국내의 경제문제와 미의회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낙관했다.
고어부통령과 체르노미르딘총리는 또 공동우주정거장 설치외에 고속비행기술연구와 로켓엔진기술등을 포함한 각종 우주개발계획에 서로 협력해나가기로 하는 협정도 맺었다.
【워싱턴 AP AFP 로이터 연합】 미국과 러시아는 23일 군사목적의 플루토늄생산을 전면중단하고 풀루토늄을 생산하는 러시아측 원자로를 단계적으로 폐쇄키로 하는 협정을 체결했다.
방미중인 빅토르 체르노미르딘 러시아총리와 앨 고어 미부통령은 무기제조용을 비롯한 모든 플루토늄생산을 오는 2천년까지 전면중단하고 폐쇄된 플루토늄생산 원자로는 일체 재가동하지 않는다는 쌍무핵확산통제협정에 조인했다.
러시아는 이 협정에 따라 톰스크와 크라스노야르스크에 있는 플루토늄생산 원자로 3기를 단계적으로 폐쇄해야 한다.
두나라는 또 4억달러규모의 공동우주정거장설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미회사의 참여하에 총 1백억달러상당의 사할린 유전개발사업에 착수키로 하는 협정도 체결했다.
고어부통령은 미회사들이 컨소시엄을 형성,러시아의 사할린유전및 천연가스매장지 개발사업에 참여키로 했다면서 『이는 미국의 대러시아 단일투자로는 최대규모로 미회사들의 현지투자활성화를 위한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어부통령은 우주정거장 공동설치협정체결과 관련,앞으로 10년간 총3백억달러가 투입될 것으로 추산되는 이 프로젝트가 러시아국내의 경제문제와 미의회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낙관했다.
고어부통령과 체르노미르딘총리는 또 공동우주정거장 설치외에 고속비행기술연구와 로켓엔진기술등을 포함한 각종 우주개발계획에 서로 협력해나가기로 하는 협정도 맺었다.
1994-06-2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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