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24일 철도파업에 따른 수출입 화물의 운송지연을 막기 위해 파업이 끝날 때까지 화주나 보세운송업자의 차량이 아닌 일반 차량으로도 보세운송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수입물품의 보세운송 기간도 종전 4∼10일에서 20일로 연장했다.「사전 보세운송」제도도 적극 활용,신속한 운송이 필요한 수입물품은 보세구역이 아니라 부두에서 직접 보세운송을 하도록 했다.외국물품을 실은 선박에만 허용하던 보세운송도 내국물품과 외국물품을 같이 실은 경우에도 허용하기로 했다.<송태섭기자>
수입물품의 보세운송 기간도 종전 4∼10일에서 20일로 연장했다.「사전 보세운송」제도도 적극 활용,신속한 운송이 필요한 수입물품은 보세구역이 아니라 부두에서 직접 보세운송을 하도록 했다.외국물품을 실은 선박에만 허용하던 보세운송도 내국물품과 외국물품을 같이 실은 경우에도 허용하기로 했다.<송태섭기자>
1994-06-25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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