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은 23일 강원도 녕월·평창지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후보자로 김기수경찰청차장을,경북 경주시 후보자로는 임진출한국여성로터리클럽연합회장을 선정,발표했다.
민자당 총재인 김영삼대통령은 이날 상오 청와대에서 이들 두 사람에게 지구당위원장 직무대리 임명장을 수여했다.
민자당은 이들 두 지역의 조직책이 결정됨에 따라 빠른 시일 안에 지구당 개편대회를 갖고 선거준비에 들어가기로 했으며 보궐선거의 실시시기는 7월 말이나 8월초로 예정하고 있다.<관련기사 4면>
민자당 총재인 김영삼대통령은 이날 상오 청와대에서 이들 두 사람에게 지구당위원장 직무대리 임명장을 수여했다.
민자당은 이들 두 지역의 조직책이 결정됨에 따라 빠른 시일 안에 지구당 개편대회를 갖고 선거준비에 들어가기로 했으며 보궐선거의 실시시기는 7월 말이나 8월초로 예정하고 있다.<관련기사 4면>
1994-06-2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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