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위협도 “제로”… 정세인식 변화
【도쿄 연합】 일본 방위청은 금년도 방위 백서에서 『북한의 군사력을 일본의 최대 위협으로 간주하는 등 위협 대상의 변화를 명확히 하고 있음이 밝혀졌다』고 일본의 요미우리(독매)신문이 22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곧 발표될 금년도 방위 백서는 지금까지 「국제 군사 정세」의 장에서 항상 최우선 항목으로 다뤄왔던 러시아(구소련) 정세를 처음으로 맨 뒤로 돌리는 한편 「일본 주변의 군사 정세」중에서 최대의 위협으로 북한의 군사력을 꼽는 등 위협 대상의 변화를 명확히 하고 있다.
방위청은 지난 92년도 백서에서 냉전후 러시아에 대해 그동안 사용해 왔던 「잠재적 위협」이라는 표현을 「불안정 요인」으로 완화시켰었는데 현재 작성중인 금년도 백서에서는 『불안정 요인에 변화가 없으나 현 시점에서의 위협도는 제로에 가깝다』는 인식에 일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쿄 연합】 일본 방위청은 금년도 방위 백서에서 『북한의 군사력을 일본의 최대 위협으로 간주하는 등 위협 대상의 변화를 명확히 하고 있음이 밝혀졌다』고 일본의 요미우리(독매)신문이 22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곧 발표될 금년도 방위 백서는 지금까지 「국제 군사 정세」의 장에서 항상 최우선 항목으로 다뤄왔던 러시아(구소련) 정세를 처음으로 맨 뒤로 돌리는 한편 「일본 주변의 군사 정세」중에서 최대의 위협으로 북한의 군사력을 꼽는 등 위협 대상의 변화를 명확히 하고 있다.
방위청은 지난 92년도 백서에서 냉전후 러시아에 대해 그동안 사용해 왔던 「잠재적 위협」이라는 표현을 「불안정 요인」으로 완화시켰었는데 현재 작성중인 금년도 백서에서는 『불안정 요인에 변화가 없으나 현 시점에서의 위협도는 제로에 가깝다』는 인식에 일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94-06-2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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