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시 32곳 명칭 확정/구미·선산만 미정

통합시 32곳 명칭 확정/구미·선산만 미정

입력 1994-06-22 00:00
수정 1994-06-2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내년부터 통합될 33개 시,32개 군(경남 창원군 분할통합) 가운데 32개 시,31개 군의 통합시 명칭이 확정됐다.

21일 내무부에 따르면 지역통합대상지역 가운데 시·군명칭이 같은 16곳을 제외한 17곳에서 시장·군수와 시·군의회들로 구성된 「시명칭조정위원회」가 우선 통합시 이름을 정하고 이를 도의회에서 재의결하는 순서를 거쳐 통합시 명칭을 결정했다.

이종배 서울시의원 “마약 용어 일상화 방치 안 돼… 실질적 제한 위한 법 개정 건의할 것”

서울특별시의회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이종배 위원장은 13일 서울시 마약대응팀과 외식업위생팀으로부터 ‘마약류 상호·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서울시는 「식품표시광고법」과 「마약류 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조례」에 따라 2023년 5월 기준 마약류 상호를 사용하던 음식점 37개소 중 26개소의 상호를 변경하도록 계도해 현재 11개소가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했다. 이 중 8개소는 전국 단위 체인점으로 식약처가 홍보·계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업 신고·명의 변경 시 마약 상호 사용 제한을 권고하고 법정 위생 교육 관련 내용을 포함해 연간 약 10만명의 영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간판(최대 200만원), 메뉴판(최대 50만원) 등 변경 비용도 식품진흥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약대응팀은 청소년들의 SNS 기반 마약 접촉을 차단하기 위한 온라인 감시 활동 현황도 함께 설명했다. 시는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상에서 마약류 판매 의심 게시글을 상시 점검해 위반 여부를 확인한 뒤 방송통신미디어심의위원회에 차단을 요청하고 있으며 2025년 총 3052건, 2026년 2월 현재까
thumbnail - 이종배 서울시의원 “마약 용어 일상화 방치 안 돼… 실질적 제한 위한 법 개정 건의할 것”

이 과정에서 충남 온양시와 아산군,대천시와 보령군,경기도 미금시와 남양주군,경북 포항시와 영일군,구미시와 선산군등 5곳에서 의견이 엇갈렸고 이 가운데 구미시와 선산군만이 합의점을 찾지 못했으며 경기도 미금시·남양주군은 도의회에서 통합시 이름을 남양주시로 잠정결정하고 오는 29일 최종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1994-06-22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