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AFP 연합】 8명으로 구성된 중국인민해방군(PLA)대표단이 북한인민군 초정으로 북한을 방문하기 위해 21일 북경을 출발했다고 중국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이 통신은 이번에 북한을 방문하는 중국군사대표단의 단장은 최근 승진한 왕극 심양군구사령관(원)이라고 밝혔으나 체류일정등에 대해서는 언급을 회피했다.
이 통신은 이번에 북한을 방문하는 중국군사대표단의 단장은 최근 승진한 왕극 심양군구사령관(원)이라고 밝혔으나 체류일정등에 대해서는 언급을 회피했다.
1994-06-22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