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명 5박6일 일정 시작/모범용사 초대

61명 5박6일 일정 시작/모범용사 초대

입력 1994-06-21 00:00
수정 1994-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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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사가 6·25 발발 44주년을 맞아 초대한 국군모범용사 61명과 배우자 59명등 1백20명이 20일 상오9시30분 국립묘지참배를 시작으로 5박6일간의 초대일정에 나섰다.

육군 41명(여군 2명포함),해군 10명,공군 10명등 모범용사들은 국립묘지참배에 이어 이병대국방부장관에게 신고를 한 뒤 서울신문사를 방문,이한수사장이 베푼 오찬에 참석했다.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전후방에서 국가의 안위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모범용사들은 이어 이원종서울시장을 예방하고 저녁에는 이충길국가보훈처장이 초대한 만찬에 참석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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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엔 김덕국가안전기획부장·이만섭국회의장을 예방하고 KBS를 견학한다.

1994-06-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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