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중의원/호소카와 21일 소환/자민·사회 주도

일 중의원/호소카와 21일 소환/자민·사회 주도

입력 1994-06-17 00:00
수정 1994-06-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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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와」사 차입금 증언대에/의회해산 조기가시화 가능성

【도쿄=이창순특파원】 일본 중의원예산위원회는 16일 운송회사 사가와규빈그룹으로부터의 1억엔 차입금 문제등과 관련,오는 21일 호소카와 모리히로 전총리를 증인으로 국회에 소환키로 했다.

야마구치 쓰루오 사회당위원장은 이날 연립여당의원들의 강력한 반대속에 국회소환의 결정을 선언했다.그러나 여당은 예산위원회의 「전원일치 결정원칙」에 위반된다며 무효라고 주장하고 있어 앞으로 정치문제화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여당은 예산위원회의 「전원일치 결정원칙」에 위반된다며 무효라고 주장하고 있어 앞으로 정치문제화 될 것으로 보인다.

송건우 서울시의원, 양천구 학교 교육환경 개선 예산 7억원 확보… “예결위서 지역 교육예산 꼼꼼히 챙겼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송건우 의원(국민의힘, 양천2)이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양천구 관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약 7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갈산초등학교, 서정초등학교 및 서정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신서초등학교, 목일중학교, 목동고등학교의 교육, 안전, 편의시설 개선에 투입된다. 학교별 주요 사업은 ▲신서초등학교 배수시설 개선 및 전자칠판 설치 등 2억 8000만원 ▲목일중학교 체육관시설 개선 등 2억 2000만원 ▲서정초등학교 관리실 및 서정초등학교병설유치원 통행로시설 개선 7000만원 ▲목동고등학교 특별교실 환경개선 7000만원 ▲갈산초등학교 오배수관 및 화변기 교체 5000만원 등 총 13개 사업으로, 약 7억원 규모다. 이번 예산에는 대규모 시설 개선뿐 아니라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매일 접하는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들이 고루 포함됐다. 배수시설과 난간 등 안전시설 개선부터 전자칠판 설치, 학생용 보관시설, 체육관 및 교실 음향시설 개선까지 학생들의 학습과 학교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사업들이 반영됐다. 송 의원은 이번 추경예산 심의 과정에서 양천구 지역 내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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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카와 전총리에 대한 국회소환으로 앞으로 2주정도 남은 국회회기동안 여·야의 치열한 공방전이 예상되며 일본정국은 국회해산·총선이나 내각총사직등 긴박한 상황이 될 가능성도 있다.

1994-06-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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