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관광 40대 한국인/강도 당한후 실종/LA아파트서

미관광 40대 한국인/강도 당한후 실종/LA아파트서

입력 1994-06-04 00:00
수정 1994-06-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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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데나(캘리포니아주) AP 연합】 한국인 관광객 김영문씨(46)가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방문중 자신이 묵고 있던 한 아파트에서 9천달러상당의 물품과 선물을 도둑들로부터 강탈당한뒤 지난 5월12일 이후 현재까지 소식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관광객 김씨의 친구들은 김씨가 돌발적인 건강상 문제를 만났거나 불량배들에 의해 살해됐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친구들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4월 29일 로스앤젤레스에 도착, 한달 동안 이 곳에 머물 예정이었다.

1994-06-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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