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상부부피살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강남경찰서는 1일 범인인 맏아들 박한상씨(23)의 단독범행으로 결론짓고 2일 현장검증을 거쳐 이 사건을 3일 검찰에 송치키로 했다.<관련기사 21면>
한편 박씨는 이날 친구 이모씨(23)를 공범으로 지목했던 사실에 대해 『공범을 내세워 모든 범행을 공범이 주도했다고 진술하면 형량이 낮아질 것 같아 친구중 평소 감정이 좋지 않았던 이씨를 끌어들이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박씨는 이날 친구 이모씨(23)를 공범으로 지목했던 사실에 대해 『공범을 내세워 모든 범행을 공범이 주도했다고 진술하면 형량이 낮아질 것 같아 친구중 평소 감정이 좋지 않았던 이씨를 끌어들이게 됐다』고 말했다.
1994-06-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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