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기 송 단공의 병법 36계 소개
우리가 흔히 쓰는 「삼십육계 줄행랑」이란 말은 「36가지 계책 중에 불리할 때는 달아나는게 최상책」이라는 의미에서 나왔다.그러나 그 36가지 계책이 어떤 내용인지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이 책은 5세기초 중국 송나라의 단공이 지었다는 전쟁에 이기기 위한(또는 지지 않기 위한)36가지 병법,즉 36계를 국내에 본격적으로 소개한 것이다.
지은이는 36가지의 계책을 원문대로 소개한 뒤 중국의 고전과 세계의 전쟁사에 나오는 예,국내 정치·경제상황에 빗대어 재미있게 해설했다.예를 들어 지난 대선 당시 김대중후보는 아홉번째 계책인「격안관화」(강건너 불구경:상대방의 내분에 개입하지 않고 힘이 약해질 때까지 기다림)의 전법을 썼다는 식이다.
대림기획 5천원.
우리가 흔히 쓰는 「삼십육계 줄행랑」이란 말은 「36가지 계책 중에 불리할 때는 달아나는게 최상책」이라는 의미에서 나왔다.그러나 그 36가지 계책이 어떤 내용인지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이 책은 5세기초 중국 송나라의 단공이 지었다는 전쟁에 이기기 위한(또는 지지 않기 위한)36가지 병법,즉 36계를 국내에 본격적으로 소개한 것이다.
지은이는 36가지의 계책을 원문대로 소개한 뒤 중국의 고전과 세계의 전쟁사에 나오는 예,국내 정치·경제상황에 빗대어 재미있게 해설했다.예를 들어 지난 대선 당시 김대중후보는 아홉번째 계책인「격안관화」(강건너 불구경:상대방의 내분에 개입하지 않고 힘이 약해질 때까지 기다림)의 전법을 썼다는 식이다.
대림기획 5천원.
1994-05-31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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