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농촌지도소가 도시 어린이들에게 농사체험을 할 수 있도록 개설한 자연학습장에 17개 유아원서 1천4백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인기를 끌고 있다. 서초구 원지동 청계산입구 청계농장에 마련된 6백평의 학습장에는 요즘 직접 고구마를 심는 고사리손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유아원 1곳이 20∼40평을 빌려 고구마순을 심기만 하면 농장주가 일체의 관리를 해 오는 10월에 수확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1994-05-27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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