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공 새헌법 보류/우크라선 통첩 철회/총돌위기 넘겨

크림공 새헌법 보류/우크라선 통첩 철회/총돌위기 넘겨

입력 1994-05-26 00:00
수정 1994-05-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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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예프·모스크바 AP 로이터 AFP 연합】 우크라이나와 크림자치공화국은 24일 크림반도의 독립 움직임을 둘러싼 긴장해소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회담에서 크림자치공이 채택한 1992년 헌법과 크림자치공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최후통첩을 동시에 잠정유보키로 합의했다.

또한 빅토르 체르노미르딘 러시아총리는 이날 모스크바에서 별도로 열린 크림반도 문제에 관한 러시아·우크라이나 고위급회담에서 우크라이나의 크림반도 소유권을 인정하고 나섰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강남상가아파트 정비 첫걸음 위한 ‘기초조사 예산 1억원’ 확보 추진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은 지난 19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노후 시장·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의 정비 착수를 지원하기 위한 기초조사 및 정비 방향 검토 예산 1억원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를 필두로 노후된 시장 및 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 사업이 오랜 기간 표류하는 이유를 진단하고, 주민 주도의 실질적인 사업 착수를 뒷받침할 공공의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발제는 김윤석 동작구 도시정비과장이 진행했으며, 권대중 좌장이 토론을 이끄는 가운데 이수홍 동작구의원, 서울시 관계 공무원, 정비사업 전문가를 비롯해 상가 및 공동주택 소유주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좁은 부지 면적, 과도한 기존 용적률, 복잡하게 얽힌 토지 및 건물 소유권, 추진위원회 등 조직 결성의 난항, 초기 자금 마련의 압박 등을 주요 정비 걸림돌로 지목했다. 아울러 일방적인 정비 방식이나 개발구역 선점에 앞서 세밀한 기초 조사와 복수의 대안에 대한 사업성 분석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모아졌다. 특히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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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행정부대표단과 크림자치공 의회대표단은 이날 키예프에서 열린 회담을 마치고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양측은 각각의 의회에 대해 사흘안에 크림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킨 행동을 유보할 것을 요청키로 했다.

1994-05-2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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