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달비추는 갱생 등불”/서울신문사·법무부 제정 교정대상 시상

“응달비추는 갱생 등불”/서울신문사·법무부 제정 교정대상 시상

입력 1994-05-21 00:00
수정 1994-05-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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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사가 한국방송공사및 법무부와 공동으로 제정한 제12회 교정대상 시상식이 20일 상오 11시 서울신문·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김두희법무부장관과 김택수법무부교정국장,이한수서울신문사장,홍두표한국방송공사사장등을 비롯한 각계인사,교도관가족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자로 선정된 진주교도소 박상묵교위가 상금3백만원과 부상을 받았고 본상을 차지한 수원교도소 이찬주교사등 4명과 특별상 수상자인 정동하씨(61·포항북부교회장로)등 4명은 상금 2백만원과 부상을 각각 받았다.또 대전교도소 임재근교사등 장려상 수상자 8명은 상금1백만원과 부상을 각각 수여받았다.

이날 교정직 수상자 가운데 비간부인 교사5명은 초급간부인 교위로 일계급 특진됐다.

이사장은 이날 식사에서 『자기 희생을 통해 불우한 재소자들에게 헌신적인 봉사를 다하고 있는 수상자들이야말로 사회를 밝고 맑게하는 등불이요 샘물』이라고 지적하고 『우리모두 갱생의 희망을 안고 사회에 복귀하는 재소자들을 보살피는데동참하자』고 당부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상▲박상묵

◇본상▲면려상 이찬주▲성실상 안상건(55·안양교도소 교사)▲창의상 홍백의(54·서울소년감별소 보도주사)▲교화상 이상춘(55·서울성동구치소 교회관)

◇특별상▲박애상 정동하▲자비상 김성(53·청주풍주사 주지)▲자애상 박강조(50·공주중동천주교회 사회봉사단장)▲공로상 손경호(67·경북 도의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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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05-2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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