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연합】 현직 국회의원 10명을 비롯,17명의 태국 전·현직 의원들이 미국으로부터 마약밀매에 관련된 혐의를 받고 있다고 프라송 순시리 태국외무장관이 18일 밝혔다.
프라송장관은 17일밤 각료회의를 통해 이들 태국 정치인들이 마약 밀매에 관련됐을지 모른다는 미국측의 의혹을 전달했다고 확인하면서 그같은 정보는 방콕주재 미대사관으로부터 입수했다고 말했다.
프라송장관은 이어 미국측으로부터 마약밀매 관련혐의를 받고있는 정치인은 야당출신의 현역의원 10명과 전직의원 7명이라고 밝혔다.
프라송장관은 17일밤 각료회의를 통해 이들 태국 정치인들이 마약 밀매에 관련됐을지 모른다는 미국측의 의혹을 전달했다고 확인하면서 그같은 정보는 방콕주재 미대사관으로부터 입수했다고 말했다.
프라송장관은 이어 미국측으로부터 마약밀매 관련혐의를 받고있는 정치인은 야당출신의 현역의원 10명과 전직의원 7명이라고 밝혔다.
1994-05-1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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