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개발 항생제 「세파클러」/미사서 특허침해 소송

국내 개발 항생제 「세파클러」/미사서 특허침해 소송

입력 1994-05-18 00:00
수정 1994-05-1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일진과 미국GE사 간의 인공다이아몬드 분쟁에 이어 이번에는 항생제를 놓고 양국 기업간의 특허분쟁이 일고 있다.제약업체인 경보화학(대표 은언기)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응용과학부 송충의박사팀과 17일 과기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산연 공동개발 항생제인 「세파클러」의 제조공정을 미국의 일라이 릴리사가 특허 침해소송을 걸었다며 『이 제품은 릴리사 제품과는 원료합성경로및 제법등이 다른 독자개발』이라고 주장했다.광범위한 세균 치료제인 「세파클러」는 송박사팀이 3년간 연구개발 끝에 지난 2월부터 생산에 들어가 20억원어치를 일본에 수출하자 미국의 릴리사가 지난 15일 법원에 특허침해 소송을 했다.

1994-05-18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