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시민의 상수원인 한강수계 팔당호의 수질이 89년 2월이후 최악의 상태를 기록했다.또 낙동강·영산강 수계의 수질도 악화일로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환경처가 밝힌 4월 수질오염현황에 따르면 팔당호의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은 1.5ppm으로 89년 2월 1.9ppm을 기록한 이후 가장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팔당호의 화학적산소요구량(COD)도 이달 들어 2.9ppm을 기록,91년과 92년 같은 기간의 1.1ppm 2.0ppm에 비해 훨씬 나빠졌다.<임태순기자>
16일 환경처가 밝힌 4월 수질오염현황에 따르면 팔당호의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은 1.5ppm으로 89년 2월 1.9ppm을 기록한 이후 가장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팔당호의 화학적산소요구량(COD)도 이달 들어 2.9ppm을 기록,91년과 92년 같은 기간의 1.1ppm 2.0ppm에 비해 훨씬 나빠졌다.<임태순기자>
1994-05-1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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