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사 공모 마약퇴치 포스터

서울신문사 공모 마약퇴치 포스터

입력 1994-05-17 00:00
수정 1994-05-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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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서인성­김태용군작 「죽음의 손길」/우수상/박채명작 「꿈의 파괴」/입상작 발표/특선 3점·입선 18점/6월9∼13일 세종회관서 전시

서울신문사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보건사회부 문화체육부 서울특별시 대검찰청 경찰청 관세청이 후원하는 「94 마약류퇴치 포스터 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은 서인성(단국대 산업미술과 4년)·김태용군(〃)이 공동출품한 「마약,죽음의 손길」이 차지했다.

이 작품은 마약은 죽음에 이르는 지름길이라는 사실을 묘사한 것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마약의 폐해를 충격적으로 그려 국민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 2백만원이 수여된다.

우수상은 「마약류,당신의 꿈을 파괴시킵니다」라는 작품을 출품한 박채명양(수원여전 시각디자인과 2년)에게 돌아갔으며 특선에는 홍석도(제일기획 디자이너)·신경호(〃)·문종성씨(〃)의 「마약은 살인입니다」,명연희양(수원여전 시각디자인과 2년)의 「죽음의 그늘이 당신을 노린다」,강기천군(홍익대시각디자인과 4년)의 「파멸의 동격」등 3점이 당선됐다.

우수상과 특선작에는 상패와 함께 각각 1백만원,50만원이 주어진다.

응모작에 대한 심사는 단국대 산업미술과 나재오·서울산업대 시각디자인과 문수근·홍익대 시각디자인과 안상수교수등 3명이 맡았다.

심사위원들은 또 입선작으로 최상영씨(부산 서면중교사)의 「마약추방」등 18점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모두 1백14점이 출품됐다.

수상작들은 6월 9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제1전시실에서 세계 각국에서 보내온 80여점의 작품과 함께 전시되며 시상식은 전시회 첫날인 9일 상오 11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입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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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05-1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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