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38년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는 제등행사가 14일 하오6시부터 4시간 서울 종로일대에서 열렸다.
승려와 신도들은 서울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봉축대법회가 끝난 뒤 종로구 조계사까지 3·6㎞를 등불을 들고 행진하며 부처님의 광명이 온 누리에 비쳐지기를 기원했다.
제등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종묘공원안에서는 시민합창제,우리가락 한마당,희망의 등불 밝히기등의 행사가 개최됐다. 이에 앞서 조계종 총무원장 탄성스님을 비롯,승려와 신도 5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봉축대법회에서 탄성스님은 『우리들의 잘못과 곪은 상처를 단호하게 도려내되 크나 큰 포용과 단결로 안팎의 힘을 결집할 때 오늘의 한국불교는 민족과 역사앞에 다시 태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봉축대법회는 개회식과 예불에 이어 종하스님의 축원문낭독,경전봉독,총무원장 봉축사낭독,월하종정 법어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승려와 신도들은 서울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봉축대법회가 끝난 뒤 종로구 조계사까지 3·6㎞를 등불을 들고 행진하며 부처님의 광명이 온 누리에 비쳐지기를 기원했다.
제등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종묘공원안에서는 시민합창제,우리가락 한마당,희망의 등불 밝히기등의 행사가 개최됐다. 이에 앞서 조계종 총무원장 탄성스님을 비롯,승려와 신도 5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봉축대법회에서 탄성스님은 『우리들의 잘못과 곪은 상처를 단호하게 도려내되 크나 큰 포용과 단결로 안팎의 힘을 결집할 때 오늘의 한국불교는 민족과 역사앞에 다시 태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봉축대법회는 개회식과 예불에 이어 종하스님의 축원문낭독,경전봉독,총무원장 봉축사낭독,월하종정 법어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1994-05-1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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