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 연합】 미국과 중국이 최혜국(MFN)지위연장문제를 둘러싸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미국 노동총연맹산업별회의(AFLCIO)는 11일 중국을 독재국가로 비난하면서 무역최혜국지위 철회를 촉구했다.
AFLCIO집행위원회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중국은 여전히 국민들의 기본적인 인권조차 위반하는 독재국가로 남아있기 때문에 미국과 정상적인 무역관계를 유지할 자격이 없다』고 밝혔다.
미국내 1천3백만명의 노동자들을 대표하는 AFLCIO는 이와 관련,중국은 클린턴대통령이 1년전 선거공약으로 내세운 요구조건을 충족시키기는커녕 오히려 악화시켰다면서 MFN지위 철회를 주장했다.
AFLCIO집행위원회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중국은 여전히 국민들의 기본적인 인권조차 위반하는 독재국가로 남아있기 때문에 미국과 정상적인 무역관계를 유지할 자격이 없다』고 밝혔다.
미국내 1천3백만명의 노동자들을 대표하는 AFLCIO는 이와 관련,중국은 클린턴대통령이 1년전 선거공약으로 내세운 요구조건을 충족시키기는커녕 오히려 악화시켰다면서 MFN지위 철회를 주장했다.
1994-05-1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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