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방송 논평
【내외】 북한은 7일 최근 가족과 함께 한국으로 귀순한 여만철씨에 대해 「인간쓰레기」 「협잡군」등으로 극렬히 비방하면서 한국정부가 이들을 『반공모략선전에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이날 평양방송 논평을 통해 여만철씨의 북한생활 등을 장황하게 거론,지난 87년 사회안전부에서 제대된 것은 「엄중한 과오」때문이었으며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것도 한두번이 아니었다고 주장하면서 『그는 우리 사회주의제도하에서는 어느곳에서도 발을 붙이고 살 수 없는 범죄자이고 너절한 인간쓰레기』라고 비방했다.
특히 『그의 가족이 먹고 입고 쓰고 사는 걱정을 모르고 잘 살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고마운 우리 사회주의 덕분이었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나라의 고마운 은덕에 보답하는 대신 배은망덕한 행위만 저질러 왔다』고 주장했다.
【내외】 북한은 7일 최근 가족과 함께 한국으로 귀순한 여만철씨에 대해 「인간쓰레기」 「협잡군」등으로 극렬히 비방하면서 한국정부가 이들을 『반공모략선전에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이날 평양방송 논평을 통해 여만철씨의 북한생활 등을 장황하게 거론,지난 87년 사회안전부에서 제대된 것은 「엄중한 과오」때문이었으며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것도 한두번이 아니었다고 주장하면서 『그는 우리 사회주의제도하에서는 어느곳에서도 발을 붙이고 살 수 없는 범죄자이고 너절한 인간쓰레기』라고 비방했다.
특히 『그의 가족이 먹고 입고 쓰고 사는 걱정을 모르고 잘 살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고마운 우리 사회주의 덕분이었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나라의 고마운 은덕에 보답하는 대신 배은망덕한 행위만 저질러 왔다』고 주장했다.
1994-05-1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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