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에 박상묵 교위/제12회 교정대상 수상자 17명 확정

대상에 박상묵 교위/제12회 교정대상 수상자 17명 확정

입력 1994-05-11 00:00
수정 1994-05-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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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상/이찬주 안상건 홍백의 이상춘/특별상/정동하 김성 박강조 손경호/서울신문사·방송공사·법무부 제정

서울신문사가 한국방송공사·법무부와 공동으로 제정한 제12회 교정대상 수상자 17명이 10일 확정됐다.

영예의 대상은 27년동안 교정공무원으로 묵묵히 일해오면서 불우재소자 가족돕기와 무의탁 재소자 취업알선,생계곤란재소자 벌금대납,장기수형자 교화등에 힘써온 진주교도소 박상묵 교위(57)가 차지했다.

또 본상은 수원교도소 이찬주 교사(47)등 4명이,특별상은 포항북부교회장로 정동하씨(61)등 4명이,장려상은 대전교도소 임재근 교사(55)등 8명이 각각 차지했다.

대상에는 상금 3백만원과 부상이,본상과 특별상에는 상금 2백만원과 부상이,장려상에는 상금 1백만원씩이 각각 주어진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상 ▲박상묵

◇본상 ▲면려상 이찬주 ▲성실상 안상건(55·안양교도소 교사) ▲창의상 홍백의(54·서울소년감별소 보도주사) ▲교화상 이상춘(55·서울성동구치소 교회관)

◇특별상 ▲박애상 정동하 ▲자비상 김성(53·청주 풍주사 주지) ▲자애상 박강조(50·공주 중동천주교회 사회봉사단장) ▲공로상 손경호(67·경북도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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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05-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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