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광고문의 등 PC통신 활용 바랍니다/인물동정·혼인·부음등 접수/신문제작에 독자참여 확대
서울신문사는 독자들이 퍼스널 컴퓨터(PC)통신을 이용해 다양한 의견을 제안할 수 있도록 6일부터 천리안과 하이텔에 「서울신문 독자 투고란」을 개설했습니다.
이는 서울신문이 신문제작에 독자들의 참여를 더욱 넓혀 보다 빠른 신문·보다 정확하고 신뢰받는 신문으로 거듭나려는 노력입니다.
따라서 독자 여러분들은 천리안과 하이텔 「서울신문 독자투고란」에 기사제보,오보지적,편집·배달·광고등에 대한 의견과 제안을 보내실수 있습니다.
인물동정·동창회·종친회·부음·자녀결혼등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보내실 때는 반드시 이름·주소·전화번호·이용자ID를 입력시켜 주시기 바랍니다.이용방법은 하이텔의 경우 GO LETTER후 6「서울신문 독자투고란」을 이용하시고,천리안의 경우 GO SEOPI를 하여 이용하시면 됩니다.
직접 전자우편(하이텔ID:SSEOUL4,천리안ID:ZPRESS3)을 이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서울신문이 천리안에 운영할 메뉴는 「표」와 같습니다.
「서울신문에서 알려드립니다」는 서울신문이 PC회원들에 드리는 「알림」란으로 활용될 것입니다.
기존의 독자 전용전화(7215251∼3,723∼7555)와 팩스(7215266)도 많은 이용을 바랍니다.
서울신문사는 독자들이 퍼스널 컴퓨터(PC)통신을 이용해 다양한 의견을 제안할 수 있도록 6일부터 천리안과 하이텔에 「서울신문 독자 투고란」을 개설했습니다.
이는 서울신문이 신문제작에 독자들의 참여를 더욱 넓혀 보다 빠른 신문·보다 정확하고 신뢰받는 신문으로 거듭나려는 노력입니다.
따라서 독자 여러분들은 천리안과 하이텔 「서울신문 독자투고란」에 기사제보,오보지적,편집·배달·광고등에 대한 의견과 제안을 보내실수 있습니다.
인물동정·동창회·종친회·부음·자녀결혼등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보내실 때는 반드시 이름·주소·전화번호·이용자ID를 입력시켜 주시기 바랍니다.이용방법은 하이텔의 경우 GO LETTER후 6「서울신문 독자투고란」을 이용하시고,천리안의 경우 GO SEOPI를 하여 이용하시면 됩니다.
직접 전자우편(하이텔ID:SSEOUL4,천리안ID:ZPRESS3)을 이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서울신문이 천리안에 운영할 메뉴는 「표」와 같습니다.
「서울신문에서 알려드립니다」는 서울신문이 PC회원들에 드리는 「알림」란으로 활용될 것입니다.
기존의 독자 전용전화(7215251∼3,723∼7555)와 팩스(7215266)도 많은 이용을 바랍니다.
1994-05-1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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