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인으로부터 금품을 받고 소득세와 양도소득세등 8억5천2백여만원을 탈루시켜준 서울 노원세무서 공무원 7명과 세무사 1명이 적발됐다.
감사원은 7일 전 노원세무서 세무서기 김모씨가 신모씨로부터 『양도소득세 조사를 잘 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1백50만원을 받고 양도소득세 1천1백여만원을 덜 내도록 해준 사실을 적발했다.
감사원은 또 세무사 이모씨가 민원인으로부터 1천7백만원을 받아 70만원을 조사공무원 김모씨에게 건네주고는 토지대장을 위조하는 수법으로 소득세 6천6백여만원을 안 내도록 해준 사실도 밝혀냈다.
감사원은 7일 전 노원세무서 세무서기 김모씨가 신모씨로부터 『양도소득세 조사를 잘 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1백50만원을 받고 양도소득세 1천1백여만원을 덜 내도록 해준 사실을 적발했다.
감사원은 또 세무사 이모씨가 민원인으로부터 1천7백만원을 받아 70만원을 조사공무원 김모씨에게 건네주고는 토지대장을 위조하는 수법으로 소득세 6천6백여만원을 안 내도록 해준 사실도 밝혀냈다.
1994-05-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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