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P UPI 로이터 연합】 미국은 아이티에 대한 경제제재조치가 실효를 거두지 못할 경우 군사조치를 통해 아이티군부지도자들을 축출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미고위관리들이 3일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아이티 군사정부가 퇴진할 경우 군과 경찰을 재교육시킬 2백여명의 미군 병력을 파견하는 것 이상의 조치가 취해질 것임을 분명히 했다.
미국은 아이티군부지도자들이 15일이내에 퇴진하지 않을 경우 지금까지의 제재조치보다 광범위한 경제제재조치를 취하는 내용의 유엔안보리 결의안을 관철시키기 위해 노력중이다.
이 관리는 결의안이 통과될 경우 군사훈련단 파견과는 별도의 군병력 주둔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아이티 군사정부가 퇴진할 경우 군과 경찰을 재교육시킬 2백여명의 미군 병력을 파견하는 것 이상의 조치가 취해질 것임을 분명히 했다.
미국은 아이티군부지도자들이 15일이내에 퇴진하지 않을 경우 지금까지의 제재조치보다 광범위한 경제제재조치를 취하는 내용의 유엔안보리 결의안을 관철시키기 위해 노력중이다.
이 관리는 결의안이 통과될 경우 군사훈련단 파견과는 별도의 군병력 주둔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1994-05-05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