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은 지난 달 26∼28일 일본 도쿄에서 제2차 한·일 어업 실무자회의를 열어 어업분쟁 해소문제를 논의했으나 합의에 실패했다.
우리나라는 지난 92년부터 양국간 합의에 의해 시행되는 두나라 어선의 조업 자율규제 조치를 2년간 연장할 것을 요청했으나 일본은 『한국 어선이 매년 일본 수역에서 1천여건의 불법 어업을 한다』며 『규제조치를 연장하는 대신 지금의 기국주의를 연안국주의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오승호기자>
우리나라는 지난 92년부터 양국간 합의에 의해 시행되는 두나라 어선의 조업 자율규제 조치를 2년간 연장할 것을 요청했으나 일본은 『한국 어선이 매년 일본 수역에서 1천여건의 불법 어업을 한다』며 『규제조치를 연장하는 대신 지금의 기국주의를 연안국주의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오승호기자>
1994-05-03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어라? 이재용 아들이잖아!” 이지호 소위, 韓美 해군 회의 ‘통역’ 모습 공개](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2/SSC_20261002141732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thumbnail - “아빠랑 20살까지 목욕했다”는 유명 여배우…‘역겹다고?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802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