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잠수함 1호인 「이천함」이 30일 해군에 인도돼 실전배치됐다.제작사인 대우조선은 이날 옥포조선소에서 김홍렬해군참모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천함의 인도식을 가졌다.
이천함은 대우조선이 독일 HDW사로부터 설계와 기술을 제공받아 89년11월 착공,92년10월 진수돼 그동안 해상시운전을 해왔다.최대속도는 22노트(시속 약 40㎞),어뢰와 기뢰 등을 장착하고 있으며 30명이 승선해 2개월간 단독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송태섭기자>
이천함은 대우조선이 독일 HDW사로부터 설계와 기술을 제공받아 89년11월 착공,92년10월 진수돼 그동안 해상시운전을 해왔다.최대속도는 22노트(시속 약 40㎞),어뢰와 기뢰 등을 장착하고 있으며 30명이 승선해 2개월간 단독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송태섭기자>
1994-05-0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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