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너지연 밝혀
【런던 로이터 AFP 연합】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연말까지 산유량을 앞서 합의한 쿼터 수준으로 제한할 경우 올해 4·4분기에는 원유값이 배럴당 약 2달러나 급등할 것 같다고 세계에너지연구센터(CGES)가 20일 말했다.
아메드 야마니 전사우디아라비아 석유장관이 이사장직을 맡고 있는 연구기관인 CGES는 월간 보고를 통해 OPEC산 원유의 평균가격이 올해 1·4분기의 배럴당 13.6달러에서 4·4분기에는 15.3달러까지 오를 것 같다고 말했다.
런던에 있는 CGES의 보고서는 OPEC 회원국가들이 연평균유가를 배럴당 14달러이상으로 확보하기 위해서는 『산유량을 하루 2천4백80만배럴로 억제해야 한다』고 말하고 『OPEC가 산유량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면 각종 OPEC산 원유들의 평균가격을 배럴당 16달러에 접근시킬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지난 3월말 12개 OPEC회원국은 올해 연말까지의 산유량을 하루 2천4백52만배럴로 결정했으나 최근 중동경제조사(MEES) 연구단체는 OPEC의 원유생산량이 결정된 쿼터보다 하루 47만배럴이 많은2천4백99만배럴에 도달했다고 밝힌바 있다.
【런던 로이터 AFP 연합】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연말까지 산유량을 앞서 합의한 쿼터 수준으로 제한할 경우 올해 4·4분기에는 원유값이 배럴당 약 2달러나 급등할 것 같다고 세계에너지연구센터(CGES)가 20일 말했다.
아메드 야마니 전사우디아라비아 석유장관이 이사장직을 맡고 있는 연구기관인 CGES는 월간 보고를 통해 OPEC산 원유의 평균가격이 올해 1·4분기의 배럴당 13.6달러에서 4·4분기에는 15.3달러까지 오를 것 같다고 말했다.
런던에 있는 CGES의 보고서는 OPEC 회원국가들이 연평균유가를 배럴당 14달러이상으로 확보하기 위해서는 『산유량을 하루 2천4백80만배럴로 억제해야 한다』고 말하고 『OPEC가 산유량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면 각종 OPEC산 원유들의 평균가격을 배럴당 16달러에 접근시킬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지난 3월말 12개 OPEC회원국은 올해 연말까지의 산유량을 하루 2천4백52만배럴로 결정했으나 최근 중동경제조사(MEES) 연구단체는 OPEC의 원유생산량이 결정된 쿼터보다 하루 47만배럴이 많은2천4백99만배럴에 도달했다고 밝힌바 있다.
1994-04-2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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