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고 비리 적발/이사장 아들·며느리 근무 않고 월급받아

한서고 비리 적발/이사장 아들·며느리 근무 않고 월급받아

입력 1994-04-20 00:00
수정 1994-04-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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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19일 서울시교육청이 한서고 비리에 대해 특별감사를 벌인 결과 이 학교 재단이사장 김재천씨(62)가 수익용 기본재산을 당국의 허가없이 담보를 설정한뒤 4억1천만원을 대출받고 토지거래 허가지역을 허가없이 매입한 사실등이 확인됨에 따라 이를 시정조치하고 관련자를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노원소방서 식당 증축 기여 공로패 수상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20일 노원소방서에서 열린 식당 증축 준공식에서 근무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은 노원소방서 본서 2층 식당 증축 공사 완료를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기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와 기념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노원소방서 식당 증축 사업은 장시간 교대근무와 긴급출동이 반복되는 소방공무원의 근무 특성을 고려해 추진된 것으로, 보다 넓고 쾌적한 식사 공간과 휴식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조성됐다. 개선된 시설은 위생과 동선, 이용 편의성을 고려해 설계돼 직원들의 만족도와 사기 진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봉 의원은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해 2025년 서울시 예산 6억 2000만원을 확보하며 노원소방서 근무환경 개선의 재정적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 전반을 지속적으로 챙겨왔다. 봉 의원은 “소방공무원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에 있는 만큼, 안정적인 근무환경과 휴식 여건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라며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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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서고 재단측은 이 학교 교사였던 김이사장의 아들과 며느리에게 근무하지 않은 기간(3∼4년)동안 각각 2천여만원의 보수를 주는등 모두 11명에게 1억원을 보수및 수당명목으로 부당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1994-04-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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