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미양요 대포」 미서 돌아온다/구한말 미해군이 강화도서 탈취한것

「신미양요 대포」 미서 돌아온다/구한말 미해군이 강화도서 탈취한것

입력 1994-04-20 00:00
수정 1994-04-2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방한 싱그러브 전유엔군참모장 밝혀

1871년 신미양요때 미해군이 강화도에서 탈취해 간 대포 한문이 반환될 것 같다.

한국전및 월남전 기념교육관의 설립을 협의하기 위해 우리나라에 온 싱글러브 전주한유엔군참모장은 19일 청와대로 김영삼대통령을 방문한 자리에서 미해군사관학교에 전시중인 2문의 대포 가운데 한문을 한국에 돌려주는 방안을 자신이 추진하고 있다고 공개했다.

싱글러브씨는 『강화도에서 가져간 대포 두문 가운데 한문을 한국에 가져오는 대신 한국이 모조품 한문을 만들어주는 방안을 사관학교측과 협의하고 있다』면서 사관학교측이 사실상 이에 동의했음을 시사했다.<김영만기자>

1994-04-20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