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폭력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이 총무원측이 폭력배동원자금을 수표로 지급한 사실을 확인하고서도 사건해결의 중요한 열쇠가 될 수표추적조차 하지 않고 있어 축소수사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
조계사 폭력사건을 수사중인 서울경찰청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서정옥형사부장)는 16일 폭력배를 동원한 혐의로 구속된 김금남씨(29)로부터 『총무원 규정부 무성스님이 폭력배동원 대가로 3천만원을 전달하면서 이 가운데 2천4백만원을 1백만원권 18장,50만원권 10장,10만원권 10장등 수표로 지급했다』는 진술을 지난 14일 받아내고도 아직까지 수표추적등 기초적인 수사조차 하지 않고 있다.
조계사 폭력사건을 수사중인 서울경찰청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서정옥형사부장)는 16일 폭력배를 동원한 혐의로 구속된 김금남씨(29)로부터 『총무원 규정부 무성스님이 폭력배동원 대가로 3천만원을 전달하면서 이 가운데 2천4백만원을 1백만원권 18장,50만원권 10장,10만원권 10장등 수표로 지급했다』는 진술을 지난 14일 받아내고도 아직까지 수표추적등 기초적인 수사조차 하지 않고 있다.
1994-04-1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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