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열반 등 편성운영 양천여고 교장 징계/서울교육청 요구

우열반 등 편성운영 양천여고 교장 징계/서울교육청 요구

입력 1994-04-14 00:00
수정 1994-04-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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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13일 양천여고(교장 이상솔)가 우열반을 편성운영한 사실을 확인하고 이교장등 학교 관계자들을 중징계토록 재단측에 요구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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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특별감사에서 이 학교가 교육부의 지침을 어기고 지난 3월2일부터 4월6일까지 3학년 12학급으로 우열반을 편성 운영했으며,지난 달초 학생 8백56명으로부터 도서관 이용료로 1인당 3만원씩을 징수한뒤 항의를 받자 지난 7일 2만원씩을 되돌려준 사실을 확인했다.

1994-04-1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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