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연합】 중국 최고 지도자 등소평의 장남 등박방이 6월 대만을 방문할 것이라고 집권 국민당 기관지인 대북의 중앙일보와 홍콩 연합보가 잇따라 보도했다.
홍콩 연합보는 11일 대북발로 중국잔질인련합회(중국장애자협회) 주석 등박방이 국민당 소속 입법위원(국회의원) 서중웅의 초청으로 6월 중순 대만을 방문해 장애자복지제도를 파악하고 시설들을 참관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중웅은 지난해 8월 장애자단체를 이끌고 북경을 방문해 등박방을 직접 만나 그를 초청했으며 등은 이때 대만을 방문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홍콩 연합보는 전했다.
등은 이번 초청 방문을 통해 얻은 경험을 중국과 대만간의 장애자교류에 참고할 것이라고 이 신문은 말했다.
이에 앞서 당기관지 중앙일보도 등외방이 6월 중순 수도 대북에서 가까운 신죽시를 방문해 이곳 관회잔장복리중심과 시남쪽 묘률현소재 제일복리중심을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콩 연합보는 11일 대북발로 중국잔질인련합회(중국장애자협회) 주석 등박방이 국민당 소속 입법위원(국회의원) 서중웅의 초청으로 6월 중순 대만을 방문해 장애자복지제도를 파악하고 시설들을 참관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중웅은 지난해 8월 장애자단체를 이끌고 북경을 방문해 등박방을 직접 만나 그를 초청했으며 등은 이때 대만을 방문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홍콩 연합보는 전했다.
등은 이번 초청 방문을 통해 얻은 경험을 중국과 대만간의 장애자교류에 참고할 것이라고 이 신문은 말했다.
이에 앞서 당기관지 중앙일보도 등외방이 6월 중순 수도 대북에서 가까운 신죽시를 방문해 이곳 관회잔장복리중심과 시남쪽 묘률현소재 제일복리중심을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4-04-1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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