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개통된 뒤 모두 19번이나 정차사고를 일으킨 수도권전철 과천선에 대해 감사원이 특별감사에 나선다.
감사원은 8일 과천선의 정확한 사고원인에 대한 철도청의 조사가 마무리되고 결함이 있는 일부 전동차부품의 교체가 끝나는대로 기술국 감사요원을 현장에 투입,본격적인 감사를 벌이기로 했다.
이번 감사에서는 철도청이 발표한 사고원인이 타당한지와 개통일에 쫓겨 무리하게 운행을 서두른 것이 아닌가 하는 점등을 집중적으로 캐게 된다.
감사원은 특히 이번 사고의 특징으로 미루어 선로나 전류의 공급장치보다는 전동차 자체에 결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이를 규명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감사원은 8일 과천선의 정확한 사고원인에 대한 철도청의 조사가 마무리되고 결함이 있는 일부 전동차부품의 교체가 끝나는대로 기술국 감사요원을 현장에 투입,본격적인 감사를 벌이기로 했다.
이번 감사에서는 철도청이 발표한 사고원인이 타당한지와 개통일에 쫓겨 무리하게 운행을 서두른 것이 아닌가 하는 점등을 집중적으로 캐게 된다.
감사원은 특히 이번 사고의 특징으로 미루어 선로나 전류의 공급장치보다는 전동차 자체에 결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이를 규명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1994-04-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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