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교도 연합】 노로돔 시아누크 캄보디아 국왕이 오는 4일부터 북한을 방문한다고 북경주재 캄보디아대사관이 2일 밝혔다.
시아누크 국왕은 오는 15일이 김일성 북한주석의 82회 생일인 것과 관련,김주석을 면담할 것으로 보인다고 캄보디아대사관의 한 대변인이 말했다.
그러나 시아누크 국왕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전면 핵사찰을 허용토록 북한측에 압력을 넣을 것인지는 아직 분명치 않다.
캄보디아대사관의 대변인은 암으로 6개월째 투병해온 시아누크국왕이 거의 회복돼 지난달 31일부터 공식업무를 재개했다고 밝혔다.
시아누크 국왕은 오는 15일이 김일성 북한주석의 82회 생일인 것과 관련,김주석을 면담할 것으로 보인다고 캄보디아대사관의 한 대변인이 말했다.
그러나 시아누크 국왕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전면 핵사찰을 허용토록 북한측에 압력을 넣을 것인지는 아직 분명치 않다.
캄보디아대사관의 대변인은 암으로 6개월째 투병해온 시아누크국왕이 거의 회복돼 지난달 31일부터 공식업무를 재개했다고 밝혔다.
1994-04-0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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