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최철호기자】 민자당 이승무의원(50,점촌·문경)이 부회장으로 있는 봉명산업이 15억원대의 부도를 냈다는 한국상업은행의 고발에 따라 인천지방검찰청이 24일 본격수사에 나섰다.
검찰의 이날 수사는 한국상업은행이 지난 17일 『이의원이 운영하는 봉명산업이 지난해 10월18일 거래가 부진해 35억원의 부도를 내 거래은행인 상업은행 서울역전지점과 당좌거래가 중단됐음에도 지난 3월12일 액면가 15억원짜리 당좌어음을 발행,3일뒤인 15일 이 어음이 회수돼 돌아오게 됨으로써 부정수표단속법을 위반했다』고 이의원을 고발한데 따른 것이다.
검찰의 이날 수사는 한국상업은행이 지난 17일 『이의원이 운영하는 봉명산업이 지난해 10월18일 거래가 부진해 35억원의 부도를 내 거래은행인 상업은행 서울역전지점과 당좌거래가 중단됐음에도 지난 3월12일 액면가 15억원짜리 당좌어음을 발행,3일뒤인 15일 이 어음이 회수돼 돌아오게 됨으로써 부정수표단속법을 위반했다』고 이의원을 고발한데 따른 것이다.
1994-03-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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