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제네바에서 열리는 석유수출기구(OPEC)감시위원회에서 감산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유가는 배럴당 12∼13달러에서 10달러까지 하락할 전망이다.
22일 에너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가 감산에 소극적이며 비OPEC국가들도 감산을 거부해 감산합의가 거의 불가능하며 이 경우 1·4분기의 쿼터량(2천4백52만배럴·하루 생산량)이 2·4분기까지 이어져 원유가는 1∼2달러 하락한 10달러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22일 에너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가 감산에 소극적이며 비OPEC국가들도 감산을 거부해 감산합의가 거의 불가능하며 이 경우 1·4분기의 쿼터량(2천4백52만배럴·하루 생산량)이 2·4분기까지 이어져 원유가는 1∼2달러 하락한 10달러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1994-03-2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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