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FP 연합】 국제통화기금(IMF)은 21일 러시아의 화폐 남발,기업에 대한 국가보조금 지급,인플레 등을 통렬히 비판함으로써 IMF가 이미 약속한 대 러시아 차관의 지급 및 신규차관 제공의 전망이 어두운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주말부터 러시아측과 러시아의 94회계연도 예산안을 중심으로 러시아 경제를 검토해온 온 미셸 캉드쉬 IMF 총재는 이날 모스크바 금융아카데미에서 행한 연설을 통해 러시아정부는 재정 충당을 위한 통화남발을 중단하고 기업을 패쇄하는 한이 있더라도 국가보조를 끊기 위해 「긴급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난 주말부터 러시아측과 러시아의 94회계연도 예산안을 중심으로 러시아 경제를 검토해온 온 미셸 캉드쉬 IMF 총재는 이날 모스크바 금융아카데미에서 행한 연설을 통해 러시아정부는 재정 충당을 위한 통화남발을 중단하고 기업을 패쇄하는 한이 있더라도 국가보조를 끊기 위해 「긴급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1994-03-2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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