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사지법 항소6부(재판장 양태종부장판사)는 21일 슬롯머신업자 정덕진씨(54)로부터 세무사찰 무마비조로 2억2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돼 1심에서 징역1년6월을 선고받고 항소한 전병무청장 엄삼탁피고인(54)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알선수재)및 공갈죄를 적용,징역1년의 실형과 추징금 1억5천만원을 선고했다.
1994-03-2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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