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연합】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이사회(ESCAP)는 18일 30여년에 걸친 꾸준한 경제개발 노력에도 불구하고 절대빈곤이 아태지역 많은 나라에 엄연한 현실로 남아있으며 세계 11억 빈민의 4분의3에 해당되는 약 8억3천만명이 아태지역에 살고 있다고 밝혔다.
ESCAP은 이날 93아태경제사회조사 결과를 이같이 발표,이들 빈민층 가운데 50%이상이 인간이하의 비참한 생활을 하고 있으며 방글라데시 인도 중국 인도네시아 이란 네팔 파키스탄 필리핀 스리앙카 태국등의 농촌인구 4억6천5백만명이 아태지역 빈곤층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빈곤층 이하에서 허덕이고 있는 아프카니스탄 미얀마 베트남의 많은 빈민은 이번 조사대상에서 제외됐다고 설명했다.
ESCAP은 그러나 이같은 상황은 전적으로 절망적인 것은 아니며 아태지역의 경제적인 변천은 빈곤퇴치에 괄목할만한 발전을 가져오고 있다고 평가했다.
ESCAP은 오는 4월5일부터 13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될 제50차 ESCAP총회에 제출할 이 보고서에서 역내 국가들은 빈곤퇴치를 위해 특히 농촌우선의 경제성장을 가속화하고 고용창출과 인구억제,환경보호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ESCAP은 이날 93아태경제사회조사 결과를 이같이 발표,이들 빈민층 가운데 50%이상이 인간이하의 비참한 생활을 하고 있으며 방글라데시 인도 중국 인도네시아 이란 네팔 파키스탄 필리핀 스리앙카 태국등의 농촌인구 4억6천5백만명이 아태지역 빈곤층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빈곤층 이하에서 허덕이고 있는 아프카니스탄 미얀마 베트남의 많은 빈민은 이번 조사대상에서 제외됐다고 설명했다.
ESCAP은 그러나 이같은 상황은 전적으로 절망적인 것은 아니며 아태지역의 경제적인 변천은 빈곤퇴치에 괄목할만한 발전을 가져오고 있다고 평가했다.
ESCAP은 오는 4월5일부터 13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될 제50차 ESCAP총회에 제출할 이 보고서에서 역내 국가들은 빈곤퇴치를 위해 특히 농촌우선의 경제성장을 가속화하고 고용창출과 인구억제,환경보호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1994-03-19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