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회 상공의 날/유공자 1백74명 포상

21회 상공의 날/유공자 1백74명 포상

입력 1994-03-17 00:00
수정 1994-03-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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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탑 산업훈장에 행남사 김준형

제21회 상공의 날 기념식이 16일 세종문화회관 소강당에서 김철수상공자원부장관,김상하대한상의회장등 경제 4단체장,모범상공인,재외동포상공인 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장관은 치사를 통해 『올 한해 국내외의 어려운 경제여건을 극복하고 우리경제가 선진국을 향해 힘찬 도약을 하기 위해서는 국제경쟁력을 배양하는 일이 긴요하다』고 지적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경제주체 모두의 역량을 결집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도자기분야에서 첨단소재개발과 기술혁신을 통해 가장 많은 우수품질상을 획득한(주)행남사의 김준형회장이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또 국내 제지업계 최초로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특수용지제조방법을 개발하고 부실기업을 정상화시킨 (주)온양팔프의 이순국회장이 은탑산업훈장을 각각 수상하는 등 모범상공인,재외상공인등 1백74명의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있었다.

주요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김광철 서울시의원,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건립 예산 확보 ‘본격 시동’

서울시의회 김광철 의원(국민의힘·송파2)이 방이초등학교 양궁부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한 전용 양궁훈련시설 건립 예산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김 의원은 지난 7일 방이초등학교에서 송파구청 관계자와 방이초등학교 양궁부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이전 및 훈련시설 조성사업 검토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현재 방이초등학교 양궁부는 선수 15명, 지도자 1명, 코치 1명 규모로 운영되면서 연중 훈련과 각종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임시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양궁 훈련공간을 학교 내 별도 부지로 이전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훈련시설을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학교 별관 뒤편 약 120평(약 400㎡) 부지에 전용 양궁훈련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훈련 공간과 사대, 과녁, 안전시설을 비롯해 장비보관실, 지도자실, 화장실 등의 부대시설을 함께 구축한다. 아울러 조명, 냉난방, 환기, 소방시설을 완비해 학생들이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하게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총사업비는 약 12억원 규모로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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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탑산업훈장 행남사 김준형회장(80)▲은탑산업훈장 온양팔프 이순국회장(52)▲동탑산업훈장 삼성전자 장주일부사장(60)▲철탑산업훈장(주)가희 경세호사장(62),스리스타(주)고진규사장(74)▲석탑산업훈장 대부기공(주)이상은사장(61),(주)삼천리 정영무사장(54),삼성코닝 김익명대표이사(52)<오일만기자>
1994-03-1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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