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회 상공의 날/유공자 1백74명 포상

21회 상공의 날/유공자 1백74명 포상

입력 1994-03-17 00:00
수정 1994-03-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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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탑 산업훈장에 행남사 김준형

제21회 상공의 날 기념식이 16일 세종문화회관 소강당에서 김철수상공자원부장관,김상하대한상의회장등 경제 4단체장,모범상공인,재외동포상공인 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장관은 치사를 통해 『올 한해 국내외의 어려운 경제여건을 극복하고 우리경제가 선진국을 향해 힘찬 도약을 하기 위해서는 국제경쟁력을 배양하는 일이 긴요하다』고 지적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경제주체 모두의 역량을 결집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도자기분야에서 첨단소재개발과 기술혁신을 통해 가장 많은 우수품질상을 획득한(주)행남사의 김준형회장이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또 국내 제지업계 최초로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특수용지제조방법을 개발하고 부실기업을 정상화시킨 (주)온양팔프의 이순국회장이 은탑산업훈장을 각각 수상하는 등 모범상공인,재외상공인등 1백74명의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있었다.

주요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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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탑산업훈장 행남사 김준형회장(80)▲은탑산업훈장 온양팔프 이순국회장(52)▲동탑산업훈장 삼성전자 장주일부사장(60)▲철탑산업훈장(주)가희 경세호사장(62),스리스타(주)고진규사장(74)▲석탑산업훈장 대부기공(주)이상은사장(61),(주)삼천리 정영무사장(54),삼성코닝 김익명대표이사(52)<오일만기자>
1994-03-1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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