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와 고려대는 15일 대학원과정의 학점을 서로 인정하는 학점인정제를 도입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양교 교무처장들은 지난해 12월 이같이 합의하고 실무검토작업이 끝나는대로 빠르면 올 2학기부터 이 제도를 시행하기로 했다.
대학원의 학점인정은 일차적으로 전임교수가 없는 과목을 주대상으로 하며 앞으로 대상과목과 수강학점수등을 점차 늘려갈 계획이다.
두 대학은 또 강의시설확충등 여건이 마련되는대로 대학원과정에 이어 학부과정에까지 학점인정제를 확대할 방침이다.
두 대학은 이와 함께 양교로 분산돼 있는 연구인력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학문연구성과를 높이기 위해 올 2학기부터 양교 교수들의 교환교수제도를 시행하기로 합의했다.
양교 교무처장들은 지난해 12월 이같이 합의하고 실무검토작업이 끝나는대로 빠르면 올 2학기부터 이 제도를 시행하기로 했다.
대학원의 학점인정은 일차적으로 전임교수가 없는 과목을 주대상으로 하며 앞으로 대상과목과 수강학점수등을 점차 늘려갈 계획이다.
두 대학은 또 강의시설확충등 여건이 마련되는대로 대학원과정에 이어 학부과정에까지 학점인정제를 확대할 방침이다.
두 대학은 이와 함께 양교로 분산돼 있는 연구인력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학문연구성과를 높이기 위해 올 2학기부터 양교 교수들의 교환교수제도를 시행하기로 합의했다.
1994-03-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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