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안정따라 종전수준 환원/14일부터 시행
오는 14일부터 주식을 살 때 내는 위탁증거금과,증권사가 주식매입 비용으로 빌려주는 신용융자 한도가 지난 2월2일의 3차 증시진정책 이전 수준으로 환원된다.
증권거래소는 10일 최근 주가가 연초 대비,10%가까이 떨어지는 등 증시가 안정세를 보이자 위탁증거금을 지금의 절반 수준으로 줄이기로 했다.이에 따라 개인투자자가 주식을 살 때 내는 위탁증거금은 현행 주식매입 대금의 80%에서 40%로,기관투자가는 40%에서 20%로 줄어든다.
증권업협회도 이날 사장단회의를 열어 지난달 자기자본의 12% 또는 점포당 12억원 중 큰 금액(총한도 1조1천3백13억원)으로 줄였던 신용융자 한도액을 자기자본의 18% 또는 점포당 18억원 중 큰 금액(1조6천9백47억원)으로 환원하기로 했다.
이같은 조치는 최근의 증시 침체국면이 다소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김규환기자>
오는 14일부터 주식을 살 때 내는 위탁증거금과,증권사가 주식매입 비용으로 빌려주는 신용융자 한도가 지난 2월2일의 3차 증시진정책 이전 수준으로 환원된다.
증권거래소는 10일 최근 주가가 연초 대비,10%가까이 떨어지는 등 증시가 안정세를 보이자 위탁증거금을 지금의 절반 수준으로 줄이기로 했다.이에 따라 개인투자자가 주식을 살 때 내는 위탁증거금은 현행 주식매입 대금의 80%에서 40%로,기관투자가는 40%에서 20%로 줄어든다.
증권업협회도 이날 사장단회의를 열어 지난달 자기자본의 12% 또는 점포당 12억원 중 큰 금액(총한도 1조1천3백13억원)으로 줄였던 신용융자 한도액을 자기자본의 18% 또는 점포당 18억원 중 큰 금액(1조6천9백47억원)으로 환원하기로 했다.
이같은 조치는 최근의 증시 침체국면이 다소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김규환기자>
1994-03-1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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