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총 올 첫 임금교섭/어제/실무대표 선임… 3일부터 협상

노·경총 올 첫 임금교섭/어제/실무대표 선임… 3일부터 협상

입력 1994-03-01 00:00
수정 1994-03-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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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과 경총은 2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94년도 임금교섭을 위한 1차회의를 갖고 오는 3일부터 실무협상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노총의 박종근위원장과 경총의 이동찬회장등 협상당사자외에도 남재희노동부장관도 참석,노총이 제시한 정책및 제도개선을 위한 노사정 3자실무협의회를 구성키로 합의하고 2일 첫회의를 갖기로 했다.

실에서 임금교섭을 벌이기로 했다.

실무교섭 대표는 노총에서 이주완사무총장,박인상금속노련위원장,송수일섬유노련위원장등이,경총에서는 황정현부회장을 비롯해 이병균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부회장,이휘영럭키화재사장등이 각각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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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총은 지난달 3일 산별대표자 회의에서 올해 6.6∼10.8%의 임금인상률을 제시했고 경총은 실무협상 과정에서 3∼5%의 인상률을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황성기기자>

1994-03-0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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