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상오8시4분쯤 서울 지하철 4호선 미아역과 미아3거리역 중간 지점에서 당고개역에서 사당역으로 가던 제4061호 전동차(기관사 김차천·36)가 기관고장으로 15분동안 정차돼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 사고로 지하철 4호선 전구간에 걸쳐 지하철운행이 1시간여동안 지연됐다.
지하철공사측은 『전동차 출력이 갑자기 떨어져 전동차가 정차된 것 같다』며 『사고 전동차를 창동차량기지로 보내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고차량은 지난해 12월말부터 운행되기 시작한 새 차량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사고로 지하철 4호선 전구간에 걸쳐 지하철운행이 1시간여동안 지연됐다.
지하철공사측은 『전동차 출력이 갑자기 떨어져 전동차가 정차된 것 같다』며 『사고 전동차를 창동차량기지로 보내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고차량은 지난해 12월말부터 운행되기 시작한 새 차량인 것으로 밝혀졌다.
1994-02-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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