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대상 시·군 새달 선정/민자,야와 행정구역 개편논의 곧 착수

통합대상 시·군 새달 선정/민자,야와 행정구역 개편논의 곧 착수

입력 1994-02-24 00:00
수정 1994-0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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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23일 민주당이 행정구역개편안을 담은 지방자치법개정안을 마련함에 따라 빠른 시일안에 여야정책위의장 회담을 갖고 국회차원에서의 행정구역개편작업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민자당은 정책위의장 회담에서 시와 인접 군을 통합하는 도농통합형 행정구역개편의 기본원칙과 추진방향을 마련,주무부서인 내무부와 협의를 거쳐 다음달에 통합대상 시·군을 선정한 뒤 해당 지방의회의 의결과 주민여론을 수렴해 정기국회전까지 통합작업을 끝낼 방침이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명일근린공원 파믹스가든 기후대응 매력가든 조성사업 준공 소식 전해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강동3, 국민의힘)은 명일근린공원 파믹스가든 내 ‘기후대응 매력가든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꽃과 풍성한 녹음을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새로운 휴식 공간이 마련됐다고 전했다. 또한 박 의원이 2026년도 서울시 예산 심의 과정에서 확보한 사업 예산 7000만원을 통해 추진됐으며, 기후변화에 대응하면서도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경관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17일부터 29일까지 명일근린공원 파믹스가든(상일동 145-6 일대) 내 345㎡ 규모로 진행됐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동시에 주민들에게 심신 치유를 제공할 수 있는 ‘약초 정원’ 형태의 기후대응 매력가든이 조성됐다. 사업을 통해 말채나무 등 관목류 90주와 배초향 등 초화류 29종 5051본이 식재됐다. 특히 다양한 허브와 약용식물을 활용한 정원 공간을 조성해 계절별로 변화하는 색감과 향기를 즐낼 수 있도록 했으며, 생태적 가치와 경관성을 동시에 높였다. 새롭게 조성된 매력가든은 기존 파믹스가든과 연계되어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산책과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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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특히 민주당이 직할시를 부로 바꾸고 구를 둔 인구 50만 이상의 도시를 광역시로 하는등 광역자치단체의 명칭과 역할조정 필요성을 제기함에 따라 직할시와 자치구 폐지문제도 정책위회담에서 함께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4-02-2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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