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대상 시·군 새달 선정/민자,야와 행정구역 개편논의 곧 착수

통합대상 시·군 새달 선정/민자,야와 행정구역 개편논의 곧 착수

입력 1994-02-24 00:00
수정 1994-0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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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23일 민주당이 행정구역개편안을 담은 지방자치법개정안을 마련함에 따라 빠른 시일안에 여야정책위의장 회담을 갖고 국회차원에서의 행정구역개편작업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민자당은 정책위의장 회담에서 시와 인접 군을 통합하는 도농통합형 행정구역개편의 기본원칙과 추진방향을 마련,주무부서인 내무부와 협의를 거쳐 다음달에 통합대상 시·군을 선정한 뒤 해당 지방의회의 의결과 주민여론을 수렴해 정기국회전까지 통합작업을 끝낼 방침이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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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특히 민주당이 직할시를 부로 바꾸고 구를 둔 인구 50만 이상의 도시를 광역시로 하는등 광역자치단체의 명칭과 역할조정 필요성을 제기함에 따라 직할시와 자치구 폐지문제도 정책위회담에서 함께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4-02-2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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