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대상 시·군 새달 선정/민자,야와 행정구역 개편논의 곧 착수

통합대상 시·군 새달 선정/민자,야와 행정구역 개편논의 곧 착수

입력 1994-02-24 00:00
수정 1994-0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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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23일 민주당이 행정구역개편안을 담은 지방자치법개정안을 마련함에 따라 빠른 시일안에 여야정책위의장 회담을 갖고 국회차원에서의 행정구역개편작업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민자당은 정책위의장 회담에서 시와 인접 군을 통합하는 도농통합형 행정구역개편의 기본원칙과 추진방향을 마련,주무부서인 내무부와 협의를 거쳐 다음달에 통합대상 시·군을 선정한 뒤 해당 지방의회의 의결과 주민여론을 수렴해 정기국회전까지 통합작업을 끝낼 방침이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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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특히 민주당이 직할시를 부로 바꾸고 구를 둔 인구 50만 이상의 도시를 광역시로 하는등 광역자치단체의 명칭과 역할조정 필요성을 제기함에 따라 직할시와 자치구 폐지문제도 정책위회담에서 함께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4-02-2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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