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승인제 폐지/전환사채·주식예탁금증서 포함
기업이 전환사채(CB) 등 주식과 연계된 해외증권을 발행할 때 받아야 하는 사전승인제가 폐지된다.해외증권을 발행할 때 같은 계열 증권사에 주간사 업무를 맡길 수 있다.비제조업체도 시설재 도입용 해외증권을 발행할 수 있게 된다.
재무부는 15일 기업이 해외로부터 자금을 쉽게 조달하도록 주식과 연계된 해외증권의 발행규정을 이같이 완화,이달 안에 시행하기로 했다.주식과 연계된 해외증권이란 해외 증시에서 발행한 채권 가운데 만기시 주식으로 바꿀 권리가 있는 채권으로 CB,신주 인수권부 사채(BW),주식예탁증서(DR) 등이 있다.
개선안은 해외증권 발행시 증권관리위원회와 증권감독원의 사전 승인을 없애고 증관위에 사후 보고만 하도록 했다.현재 증관위가 조절하는 발행규모와 시기도 민간 단체인 증권업협회에 맡긴다.설비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주력기업 및 우량 중소업체의 시설재 도입용을 우대한다.
발행용도에 ▲국산 대체가 불가능한 시설재와 관련된 모든 업종의 첨단기술 도입비와 용역비▲해외시장 개척자금을 추가한다.
기업이 전환사채(CB) 등 주식과 연계된 해외증권을 발행할 때 받아야 하는 사전승인제가 폐지된다.해외증권을 발행할 때 같은 계열 증권사에 주간사 업무를 맡길 수 있다.비제조업체도 시설재 도입용 해외증권을 발행할 수 있게 된다.
재무부는 15일 기업이 해외로부터 자금을 쉽게 조달하도록 주식과 연계된 해외증권의 발행규정을 이같이 완화,이달 안에 시행하기로 했다.주식과 연계된 해외증권이란 해외 증시에서 발행한 채권 가운데 만기시 주식으로 바꿀 권리가 있는 채권으로 CB,신주 인수권부 사채(BW),주식예탁증서(DR) 등이 있다.
개선안은 해외증권 발행시 증권관리위원회와 증권감독원의 사전 승인을 없애고 증관위에 사후 보고만 하도록 했다.현재 증관위가 조절하는 발행규모와 시기도 민간 단체인 증권업협회에 맡긴다.설비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주력기업 및 우량 중소업체의 시설재 도입용을 우대한다.
발행용도에 ▲국산 대체가 불가능한 시설재와 관련된 모든 업종의 첨단기술 도입비와 용역비▲해외시장 개척자금을 추가한다.
1994-02-1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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