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전기획부는 14일 러시아의 북한벌목장에서 운전사로 일하던 최명학(34),김태범씨(32)등 북한인 2명이 13일 하오 2시30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귀순을 요청해 왔다고 발표했다.
안전기획부에 따르면 이들은 89년 10월 러시아 하바로프스크 벌목장에 파견돼 4년동안 운전사로 일하다 93년 7월 벌목장을 탈출,입국했다.
김씨는 평남 성천군,최씨는 함북 나진시 출신으로 이들 모두 북한에 부모와 부인등 가족들이 살고 있다.
안전기획부에 따르면 이들은 89년 10월 러시아 하바로프스크 벌목장에 파견돼 4년동안 운전사로 일하다 93년 7월 벌목장을 탈출,입국했다.
김씨는 평남 성천군,최씨는 함북 나진시 출신으로 이들 모두 북한에 부모와 부인등 가족들이 살고 있다.
1994-02-1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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